내가 아는 주식에 투자하라... 라는 오랜 격언에 따라
'그나마' 관심이 많은 웹툰관련 업계를 꾸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었는데, (일부 투자후 손절...)
관심이 맣았던 디앤씨미디어가 2만원 초반이었을때는 '이제는 들어가야 하는것 아닌가' 병이 도져
은행잔고를 몇 번씩 확인했었다.
https://feelandwirte.tistory.com/67
그리고 최근의 파월의 발언과 미국의 금리인상이후 환율 / 주가가 요동치는 이 와중에
다시한번 확인해본 디앤씨미디어의 현재주가는 13000원대.
그때도 지금도 나의 변함없는 수준은
'이만큼 빠졌으면 들어가도 되는 거 아냐?'
라는 태도.
반성하고 반성해도 내가 주식을 보는 수준이 이정도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든다...
(암튼 그때 들어가지 않은 소심함은 일단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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