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호빵의 계절인가.
택배로 몇가지 받은 호빵중 꽤나 괜찮았던 달콤 꿀고구마 호빵.
호빵의 경우 새로운 맛의 등장은 늘 나에게 온갖 타박을 당하기 일쑤인데,
이녀석은 꽤나 괜찮았다.
봉지채 전자렌지에 데워먹을수 있게 나오는 것도 요즘 트렌드인듯. 한결 편하다.
'제가 한번 써(먹어)봤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쉐린 에탄올 워셔액을 넣었지만 후기는 아닙니다 (0) | 2023.02.23 |
|---|---|
| 본죽 팥죽의 팥은 한국산일까 (본죽 시그니쳐 통단팥죽) (0) | 2023.02.22 |
| 이걸 어떻게 먹어 (0) | 2022.12.06 |
| K5 LPI를 3년째 타고 있습니다 (뉴K5 LPI) (0) | 2022.09.06 |
| 청주의 백로식당 (0) | 2022.0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