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잘나가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지만,
더 더 잘나가던 시절... 아니 기존의 홈페이지 쇼핑몰 중심의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네이버의 스마트 스토어 (처음엔 N샵 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의 럭투가 종료된다고 하니 느낌이...
한때는 럭투에 등록만 하면 날개돋친듯 팔려가던 시절이 있었고,
정말 온라인 쇼핑 창업 도전, 성공기가 난무(?) 하던 시절에 그 성공담에 필수요건이었던 서비스로 기억한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럭투에 제품을 등록한다는게 별다른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렸고...
이제는 유명무실해진 럭투서비스가 종료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안녕. 럭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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