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커피를 거의 달고사는 편인데,
모처럼 내 입맛에 맞는 커피발견.
뒷맛이 깔끔하고 적당히 진한맛 (내기준)
설명을 보면 원두의 향을 보존하는 수중 분쇄 추출 기법으로 뽑았다고 하는데... (되게 그럴듯...)
암튼 깔끔한 콜드브루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제가 한번 써(먹어)봤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케아의 음식은 싸고 맛있지만 (0) | 2023.05.31 |
---|---|
기본에 충실한 비빔국수 (0) | 2023.05.16 |
와이퍼 & 와이프 굿! (0) | 2023.04.10 |
폰타나스프와 함께 근대화된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자 (0) | 2023.03.16 |
구운김땅콩을 먹어봤습니다 (1)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