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 번은 이런 메일을 받는것 같다.
2007년에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신문이나 잡지면에 홍보성 기사가 노출되는 것이
실제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일단 한*비지니스의 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이 하는 이 사업이 과연 '진짜 리얼 선호도'와 얼마나 관련이 있는가 하는
문제는 논외로)
판매자도 제품개발을 미친듯이 노력하고, 제품도 좋고, 소비자들이 만족도도 진짜 높은데
홍보가 좀 덜 되어서 안타까운 아이템들이
좋은 경로를 통해 공신력있게 알려질 수 있는 채널들이 생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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