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미국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AT&T 배당금 (미국주식 배당금) 천성이 심약하게 타고난지라, 주식투자도 뒤늦게 배워 조금씩 재미삼아 시작한지 2년정도가 된것 같다. 이제까지 조금씩 넣은 금액은 총 700만원정도. 용돈이나 당근 판매 수입, 기타 부수입이 생길때마다 조금씩 금액을 늘려갔고 그 기준은 늘 '내가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다. 그 '감당' 의 기준은 물론 경제적, 심리적으로 두가지 모두. 그러다 보니 사고파는 트레이딩보다는 (능력부족) 배당금+안정적인 주식 위주로 비중을 조금씩 늘려왔는데, 그중 가장 많이 투자(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한 주식이 AT&T이다. 그런데 이주식 사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주가가 거의 오랜기간 동안 형편없이 떨어지기만했기 때문에 높은 배당을 감안하더라도 (실제 배당도 이제 6%정도로 과거 10%정도 줬던 시기와 비교하면 그렇게 매력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