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writeit
2022. 8. 17. 14:00
하늘이 뚫린듯 내린 비 끝에
새한마리가 음표처럼 앉았다.
좋은 소리가 나길.
하늘이 뚫린듯 내린 비 끝에
새한마리가 음표처럼 앉았다.
좋은 소리가 나길.